PERIOD
2019-12 ~ 2020-07
창의적인 예술과 획기적인 기술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ABSOLUT ECO STREET ART’(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당시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환경 이슈로 떠오른 대기오염(미세먼지) 문제를 획기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예술의 결합으로 풀어낸 앱솔루트만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였습니다.
예술과 예술을 통한 창의력으로 더 나은 세상과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앱솔루트 보드카’ 브랜드의 헤리티지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의 환경 이슈를 접목해 선보인 첫 아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Airlite)’를 국내 최초로 활용하고 그래피티 작가 제바(XEVA)와 협업해 완성한 작품 ‘더 브리딩 시티(The Breathing City)’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예술의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이 작품은 컨테이너 박스 3층 규모의 조형물로 제작됐습니다. 조형물 총면적 320㎡에 사용된 에어라이트의 효과를 계산한 결과 연간 약 2만 대의 디젤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2020년 7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약 25일간 운영됐으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의 깨끗한 공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