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OD
2021-03 ~ 2025-04
대림산업은 2021년 초 DL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CI를 개편하며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인식에 남아 있던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2030세대에게 기업의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이에 프레인글로벌은 건설, 석유 사업뿐만 아니라 D뮤지엄, 구슬모아당구장 등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DL그룹의 특장점을 부각하고자 기업이 지닌 위트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 제작에는 기업들이 리브랜딩에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유명 모델이나 아티스트 대신 사내 임직원과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모두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는 DL그룹의 기업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의 첫 번째 단계로 ‘재미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한’, ‘남다른’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습니다. DL그룹의 로고를 재해석한 숏폼 콘텐츠 ‘DL works’를 제작해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DL그룹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고, ‘Let’s Draw DL’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조성했습니다.
초코어, 리루, 수이코, 안민주, 이해강 등 신진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DL그룹의 신규 CI를 바라보고 각 작가만의 개성 있는 세계관을 형성해 광고가 아닌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콘텐츠를 연출했습니다.
총 10개 영상으로 구성된 ‘DL works’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2,035,811회를 기록하며 메인 캠페인 ‘Let’s Draw DL’로 이어지는 연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