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OD
2021-03 ~ 2022-12
프레인글로벌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대웅제약의 기업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언론 홍보와 미디어 이벤트, CSR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SAY PAIN!’ 캠페인은 인도네시아 발달장애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입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은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아픈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 두통, 복통과 같은 일상적인 질병의 증상을 표현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증상을 부모와 의료진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와 솔루션은 의료 서비스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의사소통 장벽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이 몸이 아플 때 간단한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해 자신의 증상을 가족과 의료진에게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SAY PAIN 그림책’을 제작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책자로, 인도네시아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에 보급됐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SAY PAIN!’ 캠페인을 통해 AAC 그림책이 인도네시아 가정과 학교, 의료기관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유용성을 알리고 확산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의대생과 대학생 20명이 캠페인 앰버서더로 참여했으며, 이들로 구성된 ‘Social Impactor’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취약한 의료 현실을 알리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94편을 제작했습니다. 대학생들은 발달장애 아동과 부모, 발달장애 전문가, 의료진을 직접 만나 이들의 고충과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학생 앰버서더가 제작한 #SayPain!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1억 3,000만 회 이상의 임프레션을 기록했습니다. ‘SAY PAIN!’ 캠페인은 인도네시아 국영 TV를 포함한 8개 방송 채널에서 뉴스로 보도되며 모범적인 기업 ESG 활동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SAY PAIN!’ 캠페인을 ‘한국의 제약회사가 인도네시아의 지적장애인과 의료진을 위해 이상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만들고 사회적 관심을 모은 활동’으로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