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 ‘2026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지역 부문(Korea) 본상 수상

국내 최대 규모의 PR 컨설팅 그룹인 프레인글로벌(대표이사 김평기)이 글로벌 PR 시상식인 ‘2026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2026 SABRE Awards Asia-Pacific)’에서 ‘지역 부문(Korea)’ 본상을 수상했다.
세이버 어워즈는 글로벌 PR 전문 매체인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R 시상 프로그램이다. 브랜딩과 평판 관리 등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친 창의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지난 8월 1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30명 이상의 글로벌 PR 전문가가 심사했다.
프레인글로벌은 서울시와 함께 수행한 ‘2025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홍보마케팅(Seoul Public Delivery Service Promotion Project, 2025)’ 으로 한국 대표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는 배달 중계수수료를 정상화하고 공공플랫폼 사용을 활성화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시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레인글로벌은 공공배달 서비스의 가치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함으로써 공공플랫폼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레인글로벌은 2023년 ‘북아시아 지역 올해의 PR 에이전시’에 선정되는 한편, 대웅제약 ‘Say Pain!’ 캠페인으로 ‘Superior Achievement in Purpose’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에는 SK하이닉스 글로벌 링크드인 브랜딩 프로젝트로 ‘Technology: Hardware’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세이버 어워즈에서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프레인글로벌 관계자는 “거대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는 공공사업이라 자원의 한계가 있었지만 사업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놓치지 않았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프레인글로벌은 업계 리더로서 공정성과 신뢰, 윤리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