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은 부사장은 2010년 10월 프레인글로벌에 입사하여, 헬스케어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권 부사장은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년간 헬스케어 PR ‘한 우물’만 판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다국적 제약업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CPR과 MPR, PA(Public Affairs), 디지털, 이슈 관리, 공공 캠페인 전반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의약품부터 백신, 전문의약품, 항암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바이오, 의료기기의 등의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인간에 가장 중요한 가치인 건강과 생명에 기여한다는 신념과 전문성, 전략적 마인드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고은 부사장이 리드하는 프레인글로벌 헬스케어팀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나타내며 고객사들로부터 “장기적으로 파트너가 되고 싶은, 신뢰할 만한 팀”, “새로운 의약품 론칭에 함께 일하고 싶은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