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지원 이사
옥지원 이사는 BTL 대행사를 거쳐 2007년 프레인 글로벌에 입사해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리는데에 효과적인 온 오프라인을 통합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쇼핑몰, 그 이상을 기대하게 하는 코엑스몰 리브랜딩,"우리동네 문화골목" 앨리웨이 광교 런칭, 그레뱅 뮤지엄 서울 런칭, CGV 여의도 및 용산, 서서울 예술교육센터 개관, 인천국제공항 브랜드커뮤니케이션까지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컨설팅하고,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전시, 콘텐츠 IP의 오프라인 팝업, 브랜드 필름 제작, CSR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활동의 경계를 두지 않고 가장 좋은 답을 고민하고 펼치는 데에 집중합니다.